어쩌다 이륜차가 두대나 되어버려서 말입니다...

 

RS125를 타보니 두카티 몬스터는 세단이었네요.

 

전체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. 기어 인디케이터를 살려야하는데 그러려면 뒷바퀴를 스탠드로 띄우고 기어를 찹찹 넣으면서 학습을 시켜야 하는데 주차장에서 매연 뿜으면서 하기는 참 눈치보이고.. 그렇습니다. 언젠가 어디서 하긴 해야겠지요.

 

파워밴드는 참 좋군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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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터 695도 있고 RS125도 있습니다. 둘이 합쳐 나이가 40! 저보다 많습니다.

 

 

 

크랭크가 가벼워서 그런지 셀모터가 도는지도 모르게 시동이 걸리지 않겠습니까.

 

 

원동기라 그런지 금방금방 레드존을 칩니다. 레드존 전의 파워밴드도 잘 터지고.. GP 타입 역기어라 정신은 없는데 재밌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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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러가는 RS125라니 참으로 좋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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