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S125 리스토어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.

블로그에 통 얘기를 안올리긴했지만 말입니다. 글쓰는걸 한번 미루니 끝도없이 미뤄지는게....

우여곡절 끝에 조립은 다 했고, 센타에서 마지막 터치 중입니다. 8월에는 시내에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그리고 해피엔딩을 자축하며 그간의 리스토어 과정들도 잘 정리해서 올릴 수 있겠지요.

 

'Museum > RS125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운전  (0) 2024.08.19
과정보다는 결과 (2)  (0) 2024.08.16
서스펜션 조립  (0) 2023.03.02
뒤차대 부속 조립  (0) 2023.03.02
클러치, 킥스타터  (0) 2022.09.06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