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S125 리스토어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.
블로그에 통 얘기를 안올리긴했지만 말입니다. 글쓰는걸 한번 미루니 끝도없이 미뤄지는게....
우여곡절 끝에 조립은 다 했고, 센타에서 마지막 터치 중입니다. 8월에는 시내에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.
그리고 해피엔딩을 자축하며 그간의 리스토어 과정들도 잘 정리해서 올릴 수 있겠지요.
RS125 리스토어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.
블로그에 통 얘기를 안올리긴했지만 말입니다. 글쓰는걸 한번 미루니 끝도없이 미뤄지는게....
우여곡절 끝에 조립은 다 했고, 센타에서 마지막 터치 중입니다. 8월에는 시내에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.
그리고 해피엔딩을 자축하며 그간의 리스토어 과정들도 잘 정리해서 올릴 수 있겠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