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론

블로그 안내

서정화 2018. 9. 8. 21:49

얼마나 성실하게 관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주용 이륜차 모형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. 그리고 그 이륜차의 배경 이야기도요.

 

에어브러쉬로 대표되는 본격적인 모형질을 위한 환경을 갖출 상황은 아닌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. 눈 돌아가는 작례를 낼 경험과 능력과 환경이 안되니, 오히려 입문자를 위한 가이드로는 더 적합한 면이 있겠습니다. 아마도 실패 사례의 반면교사로 삼을 내용이 더 많을 것 같네요.

 

- 2020년 12월 30일 수정

어쩌다 보니 모형보다 실물 이륜차 얘기가 더 많아졌습니다. 화석 두카티, BMW 얘기를 좀 하고 있습니다.

모형 만들 시간도 없고 락카칠할 작업 환경이 안나와서..

 

- 2021년 7월 16일 수정

화석 두카티, 아프릴리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. 

모형은 한참 만들다가 1:1 모형급인 RS125를 한대 업어오는 바람에 연기중인데..

 

- 2021년 11월 2일 수정

몬스터 695 세팅 얘기랑 RS125 리스토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

초심을 완전 잃었네요. 카울 도색만 남은 YZR-M1이랑 RS250RW가 있는데.